아파트를 거주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한 번씩은 꼭 보셨을 표지판일 텐데요.

수목화 팻말, 아파트 내 에티켓, 그리고 금연 팻말

한 사람이 거주하는 주택과는 다르게 여러 사람이 거주하는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흡연과 같은 문제가 꼭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ㅠㅠ...!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바로~

현재 구역은 금연이라는 표시하는 것인데요!

금연 스티커도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그러한 스티커는 금방 해지기 때문에 사실상 추천드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비로 나만의 나무 간판을 만들어서 걸어두는 것이죠!

안내간판을 만들때 많이 사용하는 문구는 

흡연의 위험을 경고하거나

공공장소의 에티켓을 위해서도 

흡연을 하지 말라는 권고 문구들을 넣어서 제작합니다. 

NO SMOKING을 강하게 넣거나

흡연구역임을 강조하기도 하고,

부드러운 표현으로 

이웃을 위해 흡연을 하지 말아달라는 

문구도 많이 사용합니다.

특정 장소만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건물 내외는 물론 버스정류장, 공원 등 

공공장소와 사람이 밀집되는 곳에서는 금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세대주택, 아파트나 빌라에서는

이웃주민들을 위해 금연아파트 지정을 활성화 하고 있는데요.

사람들이 밀집된 곳에서 반드시 금연약속 지켜서

나와 이웃의 건강도 지켜요!